LG전자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전용 학습을 위한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한다. 자사 로봇 ‘LG 클로이드’ 100대를 우선 투입해 현실과 비슷한 환경에서 작동시키면서, 로봇의 두뇌를 학습시키는 일종의 ‘로봇 훈련소’를 만드는 것이다. 국내 최초 로봇 데이터 팩토리이다. LG가 미래 사업의 한 축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로봇 사업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LG, 로봇 두뇌 승부수 11일 테크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달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R&D캠퍼스를 로봇 데이터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한 전력 인프라 ...
박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