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이사를 맡는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회사 이사회에 참여하는 법적 등기임원 CEO로 완전한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이 이마트 등기이사직에 복귀하는 것은 13년 만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면 최종 선임된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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