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3% 넘게 급락하면서 6500 아래로 밀려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3.11% 내린 6419.7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72% 내린 6578.17에 출발했는데, 장 초반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낙폭이 커졌다. 같은 시간 국내 증시의 ‘투 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67%, 4.28% 내린 25만5250원과 160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국내 증시의 약세는 미국에서 AI(인공지능) 업황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 투자 심리가 악화...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