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할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을 개발할 방산기업들이 2일 정해졌다. 미사일 전체를 통합하는 체계종합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비행 성능을 좌우하는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담당하기로 했다. 방산업계에 따르면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사업을 주관하는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제안서 평가 결과를 각 업체에 통보했다. 각 부품을 결합해 무기체계로 완성하는 체계종합은 LIG D&A가, 기체구조·추진기관 분야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선순위 업체로 선정됐다. LIG...
김지환 기자(조선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