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챗GPT 개인 이용자의 이미지 수십 장을 외부로 무단 유출했다고 25일(현지시각)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 일은 지난 7월 오픈AI의 AI 에이전트들이 AI 기술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시스템에 침입한 과정에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약 700개의 에이전트가 사고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오픈AI가 후속 조사 과정에서 이번 일이 드러났다고 한다. 로이터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자사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공개하지 않은 ...
정한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