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미국 ADR 상장 후 급상승이라는 호재에도 13일 전 거래일 대비 15.37% 하락한 184만5000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190만원선이 깨진 건 지난 5월 20일(174만5000원) 이후 처음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SK하이닉스를 각각 1조4500억원씩 던졌다. 이날 폭락으로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들의 수익률은 대부분 손실 구간에 접어들었다. 이날 코스피도 전 거래일 대비 8.95% 하락한 6806.93에 마감했다. 코스피 6900선이 무너진 건 5월 이후 처음이다. 한때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