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통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이 국내에 첫 공식 전시장을 열었다. KGM이 사실상 독점해 온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기아 ‘타스만’을 내세워 뛰어든 데 이어, 미국 수입 브랜드들까지 판매망을 넓히며 경쟁에 가세하는 모양새다. ◇램(RAM) 첫 ‘공식 전시장’ 28일 램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는 경기 성남시 판교 수입차 거리에 ‘램 트럭 서울’을 전날 개관했다고 밝혔다. 램이 국내에서 팝업 전시장을 연 적은 있지만, 상설 공식 전시장을 연 것은 처음이다. 전시장은 지상 2층, 연면적 328㎡(약 100평) 규모다....
조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