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첫날인 지난 27일 국민 55만2900명이 피해 지원금 신청을 마친 것으로 28일 집계됐다. 이날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피해 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 지원금을 신청한 국민은 55만2900명이었다. 전체 지급 대상자의 17.1% 수준이다. 이날 신청자에게 지급한 금액은 총 3160억원이었다. 행안부는 지난 27일부터 기초 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거주 지역에 따라 기초 생활 수급자는 1인당 최대 60만원, 차상위·한부모는 최대 50만원을...
김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