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전망에 증권가의 주가 목표치도 들썩이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과 공급 부족이 현실화되면서 지난 1분기 ‘삼전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이 100조원에 육박할 수 있단 예상이 나온다. 증권가에선 ‘36만전자’ ‘180만닉스’를 내거는 등 공격적으로 목표 주가를 올리는 분위기다. ◇삼전 글로벌 영업익 1위 전망...’36만전자’ 간다 7일 삼성전자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