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전 세계 산업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콜롬비아에서 AI를 활용한 정치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2일 콜롬비아 선거 당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8일 열리는 콜롬비아 총선에 AI 아바타 정치인이 후보자로 등장했다. 콜롬비아에서는 8일 상원 의원 103명과 하원 의원 183명을 선출하는 총선이 열리는데 약 3100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 중 AI 아바타 정치인이 포함됐다. 콜롬비아에서는 의원석 286석 중 원주민 할당으로 상원 2석과 하원 1석이 배정된다...
김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