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회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호주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보유를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이 전면적인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법안을 의결한 것은 처음이다. 프랑스 상원과 하원은 21일(현지 시각) 양원 합동위원회가 마련한 합의안을 각각 가결했다. 상원에서는 찬성 243표·반대 2표, 하원에서는 찬성 279표·반대 81표였다. 이 법안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날부터 15세 미만 청소년은 새로운 ...
구아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