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올라, 주간 통계 작성 이후 최장 상승 기록(85주)에 한 주 차로 다가섰다. 지난 8·3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는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강북·서남권의 오름세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 앞으로 2주 더 오르면 문재인 정부 때 세워진 기록을 넘어선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둘째 주(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보다 0.16% 올랐다. 서울 아파트 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84주째 오르고 있다. 다만 상승 폭은 전주(0.20%)보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