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공개된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현실을 왜곡하고, 딥페이크(가짜 사진·영상)를 대중화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갤럭시S26에 탑재된 인공지능(AI) 사진 편집 기능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엔 AI 사진 편집 기능 ‘포토 어시스트’가 있다. 일상 언어로 AI에 “배경 지워줘” 같은 지시를 하면 갤럭시 앨범 내에서 편집이 가능하다. 또 기존 이미지 편집을 뛰어넘어 실제 존재하지 않았던 반려견을 ...
실리콘밸리=강다은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