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 업체 블루엘리펀트가 젠틀몬스터의 안경 파우치 디자인을 모방했다는 정부 판단이 나왔다. 안경 제품을 모방했다는 혐의로 두 회사가 민·형사상 소송을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제품에 대한 판단이 먼저 나온 것이다. 22일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젠틀몬스터를 운영하는 아이아이컴바인드는 블루엘리펀트를 상대로 제기한 디자인 등록 무효 심판에서 이날 승소했다. 작년 3월 무효 심판을 제기한 지 1년 2개월 만이다. 이번에 디자인 등록 무효가 결정된 안경 파우치는 2023년 6월 블루엘리펀트가 디자인 등록을 한 제품이다. 젠틀몬스터 측은 2...
이영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