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로니가 촘촘히 올라간 커다란 피자 한 판이 마치 롤러코스터처럼 하늘로 뻗은 곡선형 경사로를 타고 올라간다. 피자는 거의 수직으로 솟아오른 경사로 끝을 향해 움직이더니 공중으로 튀어 오른다. 마치 곡예를 부리듯 흰 연기를 밑으로 뿜으며 허공에서 자세를 바꾼 뒤 착지한다. 이는 ‘도미노피자 우즈베키스탄’에서 선보인 테슬라 ‘로드스터’ 패러디 영상이다. 테슬라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하늘을 나는 자동차라고 불리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Roadster)’의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차량이 공중으로 솟아올라 회전하고 ...
실리콘밸리=강다은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