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유령 입자’로 불리는 중성미자를 포착해 우주의 극한 현상을 관측하는 새로운 천문학의 길을 연 프랜시스 할젠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가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우주의 유령입자’로 불리는 중성미자를 이용해 우주 관측의 새 길을 연 프랜시스 할젠(82)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 시각) 할젠 교수를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단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수상 이유는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우주에서 날아온 고에너지 ...
최원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