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음료 유통 시장에서 뷔페가 뜨고 있다. 삼겹살 1인분, 삼계탕 한 그릇이 2만원에 육박하는 고물가 상황이 식사뿐 아니라 디저트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가성비 뷔페의 매력을 되살리고 있는 것이다. 뷔페는 2020년 이전 큰 인기를 끌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직격탄을 맞았다. 주요 업체들은 매장 숫자가 반 토막 나는 등 고전했다. 그런데 고물가가 ‘불황형 업종’인 뷔페의 인기를 되살리면서 기존 업체들은 매장 수를 빠르게 늘리고 있고, 급식 업체나 고급 레스토랑들도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급식 업체, 백화점까지 진출 매장 수 1...
이영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