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로 이직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출신 인력들의 전문 분야가 회로 설계부터 생산 공정 조율, 불량 원인 분석 등 반도체 개발과 양산 전반에 걸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국내 두 기업에서 평균 15년 넘게 일한 숙련 인력들로, HBM 설계와 첨단 패키징 경험자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실이 소셜미디어 ‘링크드인’ 등 공개 경력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출신 최소 27명이 CXMT에서 근무한 이력이 확인됐다. 삼성전자 출신 23명, SK하이닉스 출신 8명으로 ...
구아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