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후폭풍으로 3, 4일 이틀간 18.4% 폭락했던 코스피가 5일 9.63% 폭등했다. 주가 폭등세를 부른 주역은 ‘동학개미(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였다. 이날 하루 외국인은 1570억원 가까이 팔았지만, 개인은 1조8228억원을 순매수(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것)하며 코스피를 밀어 올렸다. 지난달에도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월간 역대 최대 규모인 19조9000억원어치 순매도했지만, 동학개미들이 외국인이 내던진 한국 주식을 사들이며 코스...
곽창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