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하루 단위로 폭락과 폭등을 거듭하는 동안 증시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냉각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5억449만 주로 올해 월별 통계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는 올해 1~5월 일평균 거래량(8억6920만주)과 비교하면 42% 급감한 수치다. 일평균 거래량은 지난 3월 11억766만주까지 치솟았다가 4월(9억4718만주)부터 감소했고 5월(6억9879만주)을 거쳐 이달 들어서는 5억 주선으로 주저앉았다. 자금 회전 규모를 나타내는 거래 대금의 축소세...
곽창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