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장중 787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해외 증시의 메모리 반도체 강세를 반영하며 폭등했고,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주요 기업의 실적 전망치도 대폭 상향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업황 호조와 시장 자금 유입을 근거로 코스피 1만선 도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단숨에 7870선 뚫은 코스피, 8000고지 눈앞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 오른 7775.31로 거래를 시작했다....
곽창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