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스턴의 냉각 기술 스타트업 파스칼(Pascal)은 에어컨과 냉장고에 쓰이는 기체 냉매를 고체로 대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일부 고체 소재는 압력을 가하면 온도가 변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해 냉각하는 방식이다. 파스칼은 2023년 하버드대 화학과 재러드 메이슨 교수 연구실에서 나왔다. 메이슨 교수와 당시 이 연구실 박사후연구원이던 애덤 슬래브니 최고경영자(CEO), 박사과정생이던 서진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함께 창업했다. 2024년에는 미국화학회(ACS)가 발간하는 화학·재료·에너지 분야 권위지 C&EN(Ch...
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