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산림 관측을 위해 개발된 국산 차세대중형위성4호(차중 4호)가 발사 이후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하며 임무 수행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후 4시12분 발사된 차중 4호가 발사 2시간53분 만인 오후 7시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차중 4호는 양호한 상태로 목표 궤도인 태양동기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중 4호는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이어 오후 6시42분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사출됐다...
최원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