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를 시세의 반값에 원화로 환전해 주는 오류를 낸 인터넷 은행 토스뱅크가 오류 발생 기간 동안 엔화 환전 거래를 한 고객 4만명에게 1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16일 토스뱅크는 고객 공지를 통해 “오류로 겪으신 불편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담아 1만원 혹은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보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환전 오류가 발생한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7시 36분까지 7분간 엔화 환전 거래를 한 고객 4만여명이다. 통장으로 현금을 받기 어려운 경우 같...
강우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