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KRX)가 정규장 이후에도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내놓은 첫날 1조8000억원 넘는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길 주식 투자’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았던 셈이다. 하지만 일부 중소형주가 급등락하는 등 변동성 문제가 드러나기도 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 KRX 애프터마켓의 거래량은 7224만주, 거래대금은 1조8177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거래대금이 각각 1조3000억원와 4900억원으로, 이날 KRX 거래대금에서 애프터마...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