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CXMT(창신메모리)가 인터넷 플랫폼 기업 텐센트를 제치고 중화권 기업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 과창판 증시에 상장된 CXMT의 시가총액이 3조5800억위안(약 754조원)을 기록해, 홍콩 증시에 상장된 텐센트(4조100홍콩 달러·725조원)를 넘어섰다. 블룸버그통신은 “CXMT와 텐센트의 시가총액 역전은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인터넷 기업보다 AI 관련 하드웨어 기업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중국 증시에서도 인터넷 플랫폼 기업보다 AI 반도체와 하드웨어 기업에 자금이 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