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동 전쟁의 충격을 딛고 반등하며 2개월 가까이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2.72% 오른 6388.47에 마감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직전인 2월 26일에 기록했던 직전 사상 최고치인 6307.27을 38거래일 만에 넘어선 것이다. 미국과 이란이 일시 휴전하며 전쟁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좋은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기대와 이를 투자 기회로 노린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