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넘었다가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에 방향을 바꿔 6%대 하락 마감했다. 15일 코스피는 6.12% 내린 7493.1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3분쯤 8000을 돌파했고, 8046.78까지 오르면서 장중 최고가를 새로 썼다. 6일 7000선을 넘은 지 7거래일 만이다. 다만, 이후 9시 38분쯤 8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피 8000′이 25분만에 끝난 셈이다. ‘동학 개미(국내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서만 25조원 넘게 사들이면서 상승장을 주도했다. 같...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