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가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영국 증시를 제치고 세계 주요 시장 순위에서 한 단계 올라서며 8위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반도체 관련주로 글로벌 자금이 몰린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오전 코스피는 장중 한때 1.5% 오른 6712.73까지 상승했다. 오전 10시30분 현재는 6695선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에 나선 반면, 기관은 연기금을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 증시 전체 시가총액은 올해 들어 45% 이상 급증해 4조400억달러(약 5955조원)에 이르렀다. 같은 기간 영국 증...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