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반도체 사업(DS)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면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가운데, 일각에서 “SK하이닉스 노조도 많이 받는데 왜 삼성전자 노조만 비판하느냐”는 반발이 나옵니다. 작년 9월 SK하이닉스 노사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는데, 이에 따라 직원 1명당 최대 13억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노조 측은 이 수치를 들며 자신들이 요구하는 메모리 사업부 1인당 평균 6억2000만원의 성과급이 무...
김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