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을 앞세워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아이오닉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중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설계한 세단형 콘셉트카 ‘비너스(VENUS)’와 SUV 콘셉트카 ‘어스(EARTH)’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각각 금성과 지구를 떠올리게 하는 색상을 적용하고, 하나의 곡선으로 이어지는 실루엣을 통해 차별화된 인상을 강조했다. 10년 ...
신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