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국적 선사 HMM이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긴다. 지난달 노사 합의로 본사 이전 방향을 정한 데 이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안까지 통과시키며 본사 부산 이전이 확정된 것이다. HMM은 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HMM은 이달 안에 이전 등기 등 후속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HMM은 지난 4월 30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 변경 안건을 임시 주총에 상정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
한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