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출시되는 5세대 실손보험은 보험료는 낮아지지만, 개별 의료 이용 때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늘어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존엔 과도한 의료 이용으로 보험료가 계속 올라갔다면, 앞으로는 더 적게 내고 적게 보장받는 구조로 바뀐 것이다. 다만 중증 입원 치료 등 핵심 보장 기능은 한층 강화해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였다. 5세대 실손보험은 6일부터 16개 보험회사를 통해 판매한다. 소비자는 보험사를 방문하거나 설계사, 인터넷, 콜센터 등을 통해 가입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실손보험(1~4세대) 가입자는 본인이 가입한 보험회사의 5세대...
선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