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이른바 ‘홈 케어 기기’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K뷰티 기업들이 최근에는 병·의원으로 전장을 넓히고 있다.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사용하는 전문 의료기기 시장까지 공략에 나선 것이다. 화장품부터 홈 케어, 병원 치료까지 한꺼번에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 수익성을 높이고 충성 고객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병·의원 시장 공략 나선 K뷰티 기업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은 최근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기기는 피부과나 성형외과에서 주로 사용...
연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