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은 양재(良才), 즉 ‘좋은 인재’가 일하는 곳이란 뜻입니다. 여기 일하는 현대차 직원 모두가 ‘양재’이신 만큼, 그런 분들이 능력을 발휘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대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본사의 로비 공간 ‘아고라’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는 ‘로비 스토리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1년 11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새롭게 탄생한 양재 사옥 로비 공간을 정 회장이 직접 직원들에게 설명하고, 앞으로 직원들이 지향할 ‘일하는 문화’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였다. 현대차는 지난...
최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