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신한, KB국민, 하나, 우리, NH농협, BNK부산은행 등 최소 6곳의 국내 은행에서 AI(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동시다발로 일어났다. 이 중 3대 은행인 신한(약 2만5000명), KB국민(119명), 하나은행(89명)에서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 BNK부산은행에선 외주 직원 정보가 유출됐다. 이번 공격은 그동안 빈번한 해킹 대상이 됐던 은행 주 전산망이 아닌 직원용 홈페이지 등 은행마다 다른 보안 취약점을 노렸다.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추정된 서버 한 곳에서는 AI 에이전트의 ‘...
선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