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일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치솟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스마트폰 가격에도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과 S26 플러스, S26 울트라의 256GB·512GB 모델 가격을 각각 14만9600원 올렸다. S26 울트라 1TB 모델은 27만6100원 인상했다. 이날 갤럭시 탭 S11 기본형 가격도 15만7000원 올렸다. S26 시리즈는 출시 당시에도 전작보다 가격이 높아진데 이어 이번에 ...
박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