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지난 8일(현지 시각) 출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2주 만에 오픈AI의 ‘챗GPT’를 제치고 미국 애플 앱스토어 정상에 올랐다. 또 출시 후 13일간 250만회 설치되면서 클로드(40만회)와 그록(20만회)을 크게 뛰어넘어 챗GPT의 기록(310만회)에 근접했다. 이 소식에 메타 주가는 21일 11% 넘게 급등했다. 뮤즈가 개발자와 기술 전문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AI 에이전트를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끌어내면서, 메타의 새 수익원이 될 것이란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 들어온 ‘AI 에이전트’ 뮤...
박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