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자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상장주식을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이 사들인 주식보다 팔아치운 주식이 훨씬 많았다는 것이다. 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43조5050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1월(980억원)과 2월(19조5580억원)에 이어 3개월 연속 외국인 주식 매수보다 매도가 많은 흐름이다. 1~2월에는 주가 ...
강우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