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의 ‘불닭(Buldak)’ 면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100억개를 돌파했다. 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 등 면류 제품은 2022년 누적 40억개, 2025년 누적 90억개 등 갈수록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현재 연간 판매량은 20억개. 전 세계에서 1초마다 63개씩 팔리고 있는 셈이다. 불닭 인기 덕에 삼양식품은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버는 회사가 됐다. 불닭이 무럭무럭 커가는 이 시점에 삼양식품이 기존 캐릭터 ‘호치(HOCHI)’ 대신 신규 캐릭터 ‘페포(PEPPO)’ 띄우기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이달 국...
성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