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다시 9000선 돌파를 앞두고 있지만 자동차주는 최근 큰 폭의 조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로보틱스·인공지능(AI) 등 신사업 기대감이 약해진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본업인 자동차 사업으로 옮겨가면서 실적 둔화 우려가 커진 데다 노조 리스크까지 겹치며 최근 주가가 고점 대비 주가가 약 30% 하락한 상황에서 머무르고 있다. ◇현대차 한 달 새 27% 급락…자동차주 줄줄이 약세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1.18% 내린 50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0만1000원까지 밀리...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