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여파를 딛고 상승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2% 하락한 7353.94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중 상승세를 이어가며 종가 기준 0.11% 오른 7498에 마감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는 약 2% 하락세를 보였다. 전날 호르무즈해협 케슘섬과 그 인근에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발생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이날 필라델...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