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강세를 보였던 방산주(株)가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에 발목 잡혔다. 최근 방산주는 코스피가 하락하는 가운데 급등해왔다. 하지만 지난 6일 한화오션 사업 수주 실패 악재에다 7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차익실현이 몰리면서 낙폭이 커졌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나토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동맹국의 방위비 증액을 강하게 압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는 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만큼 K-방산의 ‘수출 드라이브’가 반등의 신호...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