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년 만에 달로 향한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4명의 첫 화상 인터뷰가 공개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2일(현지 시각) 오후 8시쯤 오리온 우주선이 발사 25시간 만에 달 전이 궤도에 안착하기 위해 엔진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오리온 우주선이 지구 궤도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달로 향하고 있다는 얘기다. 달 전이 궤도 투입에 성공한 직후 우주비행사들은 지상국과 임무 보고를 위한 화상 통화를 가졌다.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은 “지구 전체를 한눈에 바라본 순간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