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에 실려 우주로 발사된 한국의 초소형 위성 ‘K-라드큐브’가 정상 교신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위성이 궤도상에 생존해 있을 확률이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주항공청은 5일 K-라드큐브가 정상 교신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공지를 통해 K-라드큐브 임무 운영팀이 지속적으로 위성과 교신을 시도했으나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힌 데 이어, 이튿날에도 교신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한 것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하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K-...
곽수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