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명동 헤지스 플래그십 매장에서 열린 글로벌 수주회(국내외 바이어를 초청해 다음 시즌 제품을 미리 선보이고 발주받는 행사) 현장. 프랑스·러시아 등에서 온 바이어들이 매장에 전시된 헤지스의 내년 봄·여름 시즌 제품을 살펴보며 직원에게 디자인 의미와 제작 방식, 재질 등을 꼼꼼히 물었다. 이번이 수주회 두 번째 참석이라는 러시아 유통사 LR리테일의 잉가 비치코바 CEO는 “러시아엔 한국·중국 여행 중에 헤지스 제품을 접해본 소비자가 꽤 많고 인식도 좋은 만큼 앞으로 러시아 시장에서 헤지스가 더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
성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