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에는 무덤 같은 시장이었다. 하지만 BYD의 PHEV는 기존과 다르다.” 중국 전기차 업체 BYD는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독자 PHEV 기술인 DM-i(듀얼모드 인텔리전트)를 공개하며, 오는 26일 개막하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이를 적용한 신차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BYD가 가성비 전기차 라인업으로 1년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넘긴 데 이어, 이번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장점을 결합한 PHEV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최근 수입차 브랜드들이...
최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