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면서 국내 증시도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동안 증시 상승을 이끌던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최근 조정 국면에 들어서며 수백만 명에 달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 역시 커지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과 AI 반도체 수요 확대가 본격화될 경우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상승 흐름이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유가 급등에 흔들린 반도체 ‘투톱’ 한국거래소에...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