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버크셔)가 워런 버핏 회장의 최고경영자(CEO) 은퇴 직전 애플과 아마존 등 기술주 비율을 줄이고,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 주식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버크셔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작년 4분기(10~12월) 보유 주식 현황을 담은 ‘13F 보고서(Form 13F)’를 제출했다. 13F 보고서는 버크셔와 같이 1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대형 투자자가 분기 말마다 SEC에 제출하...
강우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