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된다. 27일 로이터에 따르면 나스닥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오는 7월 7일부터 스페이스X를 나스닥100 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상장한 지 약 17거래일만에 대표 기술주 지수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 것이다. 나스닥100 지수는 나스닥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대표 기술주 지수다.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성장주 지수로 꼽히며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