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을 계열사로 둔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에서 최대 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2대 주주인 호반그룹 간 격차가 1년 새 더욱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진칼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조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율은 20.56%다. 2대 주주인 호반그룹(18.78%)과의 격차는 1.78%포인트다. 1년 전인 2024년 말에는 조 회장 측 20.13%, 호반 측 17.90%로 격차가 2.23%포인트였다. 호반그룹은 앞서 2022...
한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