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9000 고지’를 앞두고 86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급등세를 이어갔던 로봇株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2% 하락한 8623.82에 출발했다. 오전 10시 기준 1.53% 내린 8667.11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의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8%, 3.01% 내린 35만9500원과 2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의 약세는 지난밤 미국과 이란 간 긴장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군은 지난 1일...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