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는 2일(현지 시각) 고객사에 인공지능(AI) 엔지니어를 파견해 AI 도입과 활용을 밀착 지원하는 전방 배치 엔지니어링(FDE) 전담 조직인 ‘MS 프런티어 컴퍼니’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MS는 이 신규 조직에 25억달러(약 3조8000억원)를 투입하고, 내부 인력 6000명을 확보했다. MS는 이미 런던증권거래소(LSEG)에 금융 전문가용 AI 콘텐츠 질의응답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유니레버, 노보노디스크 등 글로벌 제조·제약사 현장에 이들을 투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고객사에 AI ...
최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