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부터 급락하면서 나란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5.26% 내린 6400.27에 개장했다. 지수가 5% 넘게 급락하면서 오전 9시 6분쯤 프로그램 매도가 일시 중단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닥은 3.12% 떨어진 741에 출발했는데, 장중 낙폭이 커지면서 9시 14분쯤에 마찬가지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국내 증시의 ‘투 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7.09%, 9.19% 내린 23만6000원과 164만9000...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