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잠수함 도입을 넘어 캐나다의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활성화할 최적의 파트너. 캐나다의 미래 안보, 한화가 함께합니다.” 한화오션은 지난 3월부터 캐나다 국민 앵커 피터 맨스브리지가 내레이션을 맡은 KSS-III(장보고-III) 잠수함 영상 광고를 현지 유튜브와 디지털 채널에 내보내고 있다. 이달 말 최종 사업자 선정을 앞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CPSP) 사업을 두고 전통의 잠수함 강자인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와 경쟁 중인 한화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방산 수주전에선 이례적으로 ‘대중 마케팅’까지 들고나온...
신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