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총 투자 금액의 20% 등 개인별 투자 한도 설정 등을 통한 총량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과 긴급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한 쏠림이 증시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는 우려에 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28~29일 이틀간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16.2%, 13.4% 하락하는 등 증시가 폭락하자 개최됐다. 이틀 연속 ...
정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