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PC방 문화를 태동시킨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스타크래프트가 오픈월드 슈팅 게임으로 돌아온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 개막식에서 스타크래프트 차기작을 2030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약 3분 분량의 시네마틱 트레일러(예고편)에는 테란 자치령 소속 해병(마린)이 훈련을 마친 뒤 전장에 투입돼 저그와 맞서 싸우다 전사하는 과정이 담겼다. 다만 실제 플레이 장면이나 게임의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유럽 게임사 유비소프...
구동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