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자산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증시가 잇따라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면서 위험 자산 수요가 증시로 쏠리자 가상 자산 시장이 외면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세계에서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인 미국 스트래티지가 최근 비트코인을 매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 심리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증시 랠리에 외면받는 비트코인 3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날보다 5.45% 하락한 6만6822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에서도 9900...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