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은 지난달 28일 부산 구도심인 남포동에 2970㎡(약 900평) 규모 초대형 매장을 열었다. 서울 성수점(1400평), 명동점(950평)에 이어 전국에서 셋째로 큰 규모다. 남포동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상권이 전체적으로 침체했던 곳이다. 올리브영이 들어선 4개 층 공간도 2020년 말 의류 매장 탑텐이 떠난 후 5년 넘게 공실로 남아 있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부산 곳곳에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이케아는 오는 17일 대구 첫 매장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1000㎡(...
성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