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하면서 연말 증시 전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내 5대 주요 증권사(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들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전제로 연내 코스피 1만 시대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하반기에는 미국 통화정책과 지정학적 변수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스피 1만 기대 속 “6500까지도 가능” 본지가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증시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정책상 지수 전망을 제시하지 않는 미래에셋증권을 제...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