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글로벌 최대 기업공개(IPO)로 꼽히는 스페이스X가 지난 12일 나스닥에 상장한 가운데, 국내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이 최종 배정 과정에서 판매 가능한 물량을 한 주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 공모주 편입을 기대했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들과 투자자들도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최종 배정 물량 ‘0주’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공모가 대비 19.34% 오른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역대급 규모 IPO로 주목받은 스페이스X가 성...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