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LG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해 LG그룹 구광모 회장과 회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신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7% 폭등한 37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또 LG씨엔에스(CNS)는 24%가량 급등한 14만원대를 기록 중이고, LG(20%), LG이노텍(14%), LG디스플레이(7%), 유플러스(6%) 등이 나란히 급등하...
곽창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