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려면 반차 쓸판" 30분 단축에 직장인 불만
내년 4월부터 전국 은행 점포가 30분 늦게 문을 연다는 소식에 금융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은행 점포가 계속 줄어드는 데다, 남은 점포에서도 긴 대기 시간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업시간마저 짧아지기 때문이다. 평일 근무 시간에 은행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은행 업무를 보려면 점심을 굶거나 반차를 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온다. 금융권 노사는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창구 이용 수요가 줄었고, 오전 9시 개점을 위해 직원들이 일찍 출근해야 한다는 점 등을 영업시간 조정의 명분으로 들고 있다. 그러나 미...
유준호 기자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 ATM 앞으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6.9.2 ⓒ 뉴스1 박지혜 기자
"은행 가려면 반차 쓸판" 30분 단축에 직장인 불만
내년 4월부터 전국 은행 점포가 30분 늦게 문을 연다는 소식에 금융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은행 점포가 계속 줄어드는 데다, 남은 점포에서도 긴 대기 시간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업시간마저 짧아지기 때문이다. 평일 근무 시간에 은행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은행 업무를 보려면 점심을 굶거나 반차를 써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나온다. 금융권 노사는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창구 이용 수요가 줄었고, 오전 9시 개점을 위해 직원들이 일찍 출근해야 한다는 점 등을 영업시간 조정의 명분으로 들고 있다. 그러나 미...
유준호 기자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 ATM 앞으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6.9.2 ⓒ 뉴스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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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려면 반차 쓸 판" 직장인들 불만 폭발
유준호 기자
선박 수주는 중국에 밀려도
'심장' 엔진은 한국산 찾는다
한예나 기자
중국서 건조해도… 글로벌 선주들, K엔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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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에 맡기면 만능?
수수료·행정비용에 부담
김은정 기자
농지은행에 맡기라는데… 수수료 5%·행정비용에 농민들 겹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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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사람 퇴근해도 계속 일한다
오픈AI 신형 모델 '닷' 공개
실리콘밸리=강다은 특파원
오픈AI 퇴근 후에도 일하는 AI에이전트 ‘닷’ 공개... ‘안전 문제’ 출시 연기 하루 뒤,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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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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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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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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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 ATM 앞으로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 2026.9.2 ⓒ 뉴스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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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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