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크게 요동치고 있다. 사이드카는 주식 선물(先物) 가격이 5% 이상 급등락할 경우 시장 심리를 진정시키기 위해 거래를 5분간 멈추는 것으로, 그만큼 장중에 5% 이상 출렁이는 일이 잦다는 것이다. 24일에도 코스피(-5.72%)와 코스닥(-5.32%) 모두 5%대 폭락했고, 오전에 코스피, 코스닥 모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 10일부터 제헌절 연휴와 주말을 뺀 10거래일 연속 코스피나 코스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또 매도 사이드카 5번, 매수 사이드카 5번으로 매일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