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지만 코스피는 좀처럼 7000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일(현지 시각) 미국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 오른 7818.95, 나스닥지수는 0.45% 상승한 2만7599.79에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다. 반면, 한국 증시는 정반대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9% 떨어진 6941.39에 마감했다. 7일도 0.83% 하락한 6883.51로 시작했다. 미국 증시는 매일 최고치를 쓰는데 코스피는 왜 7000 박스권에서 헤매는 것일까.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