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증시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AI 투자 열풍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업황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국 증시의 급등락이 글로벌 증시의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코스피는 삼성전자(-5.30%)와 SK하이닉스(-8.36%)등 대형 반도체주의 급락 속에 5.81% 하락 마감했다. 몇 시간 뒤 열린 뉴욕증시에서도 엔비디아(-1.64%), 마이크론(-6.69%), 브로드컴(-3.67%), AMD(-2.06%), 인텔(-3.42%), 램리...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