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한국을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주말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야구광’으로 알려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겸 두산베어스 구단주도 직접 타석에 나서, 젠슨 황이 던진 공에 화답한다는 방침이다. 두산베어스는 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의 정규 시즌 홈경기 때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시구를 맡는다고 4일 밝혔다. 박 회장은 시타자로 나선다. 재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젠슨 황 측이 먼저 “주말 동안 한국 프로야구를 꼭 보고 싶다”는 뜻을 두산 측에 전달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