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노선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수제 맥주 브랜드 생활 맥주와 함께 만든 기내 전용 맥주 ‘비어프레미아’를 새 단장해 선보였다.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에서만 살 수 있는 ‘하늘 위 한정판 맥주’로, 355mL 한 캔에 5000원에 판매한다.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지난해 편당 기내 주류 판매 매출은 전년보다 7% 증가했다. 항공권 가격만으로 수익을 내기 어려운 LCC 입장에서는 맥주 한 캔과 기내식 한 끼가 쏠쏠한 부가 매출을 올리는 동시에 항공사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상품인 셈이다. 다른 LC...
한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