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칩과 여기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 반도체를 위탁 생산하는 파운드리까지 반도체 밸류 체인의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다. 중국 정부가 주도해 온 칩 자립 전략이 중국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서 성과를 냈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열풍과 글로벌 반도체 수퍼 사이클에 올라탄 결과라는 분석이다. ◇최대 실적 쏟아낸 中 반도체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SMIC는 2025년 연간 매출 93억2...
박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