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가 주식을 사면서 증권사에 갚지 못한 돈을 반대매매로 처분하고도 빚을 다 갚지 못한 사례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6월 증시가 급락하면서 주식을 강제로 팔고도 회수하지 못한 원금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올해 들어 반대매매 대상이 될 수 있는 미수금 잔고도 빠르게 불어나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경우 미상환 원금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반대매매 하고도 못 받은 돈, 7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의 2배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국내 자기자본 상위 ...
이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