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23일 “4차 석유 최고가를 지난 2·3차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24일 0시부터 2주간 적용될 4차 석유 최고 가격은 정유사 공급 가격 기준 휘발유는 리터(L)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정유사 공급가와 주유소 마진을 더한 소비자 가격은 휘발유 기준 L당 2000원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최고 가격제 산식에 따라 지난 2주간의 국제 석유제품 가격 변동률만 반영하면 4차 최고 가격은 3차 대비 휘발유는 L당 ...
전준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