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27일 중국 커창판(科創板)에 상장하자마자 시가총액 1위 기업에 등극했다. 커창판은 상하이증권거래소 소속 기술주 중심 거래소다. 27일 공모가 8.66위안으로 중국 상하이 커창판에 상장한 CXMT는 465.82% 상승한 49위안으로 마감하며 시가총액 3조2770억위안(한화 711조원)으로 상장 첫날 중국공상은행(ICBC·시가총액 2조7550억위안)을 제치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중국 반도체 자립 본격화” 이날 CXMT 상장을 두고 골드만삭스는 “단순한 IPO가 아니라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