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쿄 증시에서 낸드 플래시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가 도요타를 제치고 시총 1위에 올랐다. 이날 닛케이 평균 지수는 전일 대비 2.81%(1802엔) 상승해 6만6020엔에 마감했다. 이란 전쟁이 종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AI·반도체주가 폭등했다. 키옥시아는 주가가 7% 이상 상승하면서 시가총액이 44조엔대로 늘어났다. 43조엔대인 도요타를 제쳤다. 현재 일본 증시의 주도주가 자동차에서 AI·반도체로 이동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키옥시아는 2024년 12월 상장했을 당시 첫날 시가총액이 8630억엔...
도쿄=류정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