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강세를 보였던 방산주(株)가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에 발목 잡혔다. 최근 방산주는 코스피의 하락 속에서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대감에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한화오션 사업 수주 실패 소식에 7일 개장과 동시에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다. 시장에서는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회의가 반등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동맹국의 방위비 증액을 압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는 데다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만큼 K-방산 ‘수출 외...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