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시 51분 코스피가 8% 급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현재 코스피는 8.03% 하락한 7404.48을 나타내고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급락 시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시장 조치다. 역대 12번째, 올해 들어서만 6번째다. 이는 이날 오전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예상보다 적은 ‘어닝 미스’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9.75% 폭락하며 28만7000원으로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10.58% 하락한 209만5000원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