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중국에 비해 국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기존 투자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인정하고, 산업부와 함께 데이터·하드웨어·AI 모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중국 유니트리와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두 대를 국감장에 들여와 시연했다. 로봇들은 회의장으로 걸어 들어와 한국말로 인사하고 이 의원과 악수한 뒤 춤을 선보였다. 이 의원은 중국 현지 생산 시설과 ...
최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