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DS) 직원 1인당 1억~6억원의 특별성과급 지급과 최대 5억원을 연 1.5% 초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제도 신설을 추진하면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30세대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내 집 마련과 갈아타기 움직임이 예상된다. 2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20일 직원 주거 안정을 위해 사내 주택 대부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무주택 직원들은 주택 구입 자금의 최대 5억원, 전세 자금은 3억원까지 연 1.5% 초저금리로 10년 상환...
안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