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오후 7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고깃집 ‘형님 저요’에 도착해 이른바 불금(불타는 금요일)의 ‘삼쏘(삼겹살+소주) 형님 회동’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1000명 안팎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오후 6시 50~55분쯤 구광모 회장, 최태원 회장, 이해진 의장 순으로 현장에 도착했다. 모두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먼저 도착한 세 사람은 황 CEO 도착 전에 인사를 나누고, 맥주를 잔에 따라 함께 마시기도 했다. 식당에서 미리 준비한 방명록에 사인도 해줬다. 이번 ‘형님 회동...
최은경 기자, 오로라 기자, 정한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