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T 기업 IBM이 세계 최초로 1나노(nm·10억분의 1m) 이하 반도체 공정 기술을 공개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전력 소모를 최대한으로 줄이면서 컴퓨팅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고성능 반도체 제작에서 기술적 돌파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IBM ‘1나노’ 기술 공개 IBM은 세계 최초의 ‘1나노 이하’(sub-1㎚) 칩 기술인 0.7나노(7옹스트롬)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현지 시각) 밝혔다. 현재 TSMC와 삼성전자,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
실리콘밸리=강다은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