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을 내다보던 코스피가 6000 바닥 전망까지 제기되는 하락장으로 변했다. 지난 한달 코스피는 30% 가까이 떨어지며 주요국 중 하락폭이 가장 컸을 정도다.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포모’가 ‘조모’로 바뀌었다는 말이 나온다. ‘포모(Fear of Missing Out)’는 나만 상승 대열에서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한다. 반면 ‘조모(Joy of Missing Out)’는 하락 대열에서 나만 빠진 것에 대한 기쁨을 의미한다. ‘나만 못 샀다’에서 ‘안 사서 다행’이라는 반응들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주요국 ...
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