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AI(인공지능) 인재 전쟁은 배관공과 전기 기술자를 확보하는 것이다.” 메타, 구글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거액을 들여 AI 엔지니어를 확보하기 위한 인재 영입 전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미국 IT 전문 매체 와이어드는 지난해 12월 이같이 보도했다. AI를 멈추지 않고 구동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센터가 필요한데, 이를 구축할 전기 기술자, 배관공, 냉난방 기술자 등 ‘블루칼라’(생산직 노동자) 인재가 심각하게 부족하다는 것이다. 같은 달 블룸버그는 오러클이 건설 인력 수급 ...
서유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