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다음 달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첫 폴더블(접는) 아이폰의 구체적인 사양과 사용 후기가 알려졌다. 접었을 때 휴대성이 뛰어나고 힌지 완성도도 높은 평가를 받은 반면, 2000달러(약 277만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에도 망원 카메라가 빠지는 등 일부 기능에서는 타협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을 사용해 본 관계자들은 주머니에 넣기 편한 크기와 견고한 힌지를 주요 장점으로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기를 펼쳤을 때 넓은 화면을 활용해 태블릿인 아이패드처럼 앱을 배치할...
안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