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주목을 받으며 주식시장에 상장된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후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15일 뉴욕 증시에서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19.6% 폭등한 192.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12일 상장 첫날 19%대 상승을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19%가 넘는 폭등세를 연출한 것이다. 상장 후 이틀 만에 주가가 공모가(135달러) 대비 42% 오르면서 시가총액은 2조5000억달러(약 3500조원) 규모로 늘어났다. 이는 미국 상장 기업 중 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월가에서는 스페이스X의...
곽창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