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7개월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황 CEO는 5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한 계기에 대해 “모든 파트너와 고객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러 왔다”며 “지난해 한국 파트너들과 큰 성과를 거두었고, 앞으로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전세기를 타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이번 방한의 최우선 의제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확보에 방점이 찍혔다. 특히 엔비디아가 공을 들이고 있는 차세대...
안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