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간 종전 기대감 약화로 폭락했던 코스피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기대에 하루만에 급반등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 오른 5375.50에 개장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폭을 키우며 54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 여파로 4.47% 급락하며 5300선 아래로 밀렸지만,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선 것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날 각각 5.91%...
유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