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된 유류할증료… 뉴욕 왕복 112만원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대한항공의 5월 국제선 유류 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유류 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 유가(싱가포르 항공유 기준) 등락에 따라 운임에 별도로 부과하는 요금이다. 16일 대한항공은 다음 달 국제선 유류 할증료가 편도 기준 최소 7만5000원~최대 56만400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유류할증료는 단계별 구조에 따라 책정되는데, 이번 5월 요금은 현행 체계상 적용 가능한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전쟁발 고유가 여파가 일부 반영된 4...
한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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