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이달 들어 ‘신고가 행진’에 동참한 개별 종목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코스피에서 장중 한 번이라도 최근 1년 동안 기록한 가장 높은 주가를 경신한 종목은 총 39개로 집계됐다. 이란 전쟁발 충격이 증시를 흔들었던 지난달(25개)의 약 1.6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코스피 신고가 행진의 최전선에는 ‘대장주’들이 자리했다. 대표적으로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전날보다 4.97% 오른 122만...
채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