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를 앞세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 일정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국내 식음료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직접 먹은 음식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나눠준 음식까지 매출이 가파르게 늘고, 홍보 효과를 누리기 위한 업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젠슨 황의 방문을 잘못 예상해 플래카드를 가게 앞에 거는 ‘웃픈(웃기고 슬픈)’ 사례가 생길 정도다. 젠슨 황은 방한 이후 3일 내내 K푸드를 앞세운 일정을 소화했다. 방한 첫날인 5일 저녁 홍대 인근 고깃집(형님 저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이영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