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이 2027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레바논-예멘 맞대결 승자와 묶였다. AFC는 10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살와 궁전에서 2027 아시안컵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 한국은 E조에서 UAE(68위), 베트남(99위), 레바논(108위)-예멘(149위) 승자와 경쟁한다. 레바논과 예멘은 내달 4일 대회 3차 예선 B조 최종전을 치러 본선행 막차 탑승을 노린다. 제19회째를 맞는 2027 아시안컵은 현지 시간으로 내년 1월7일부터 약 한 달간 펼쳐진다. 결승전은 2월5일 리야드의 킹 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총 24개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