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프로페셔널리그 알나스르 통산 100골 고지를 밟았다. 알나스르는 8일(한국 시간) 사우디 리야드의 킹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샤바브와의 2025~2026시즌 프로페셔널리그 원정 32라운드에서 4-2 승리를 거뒀다. 팀의 간판 선수인 호날두는 이날 알나스르 통산 100호골을 기록했다. 알나스르는 전반 3분, 전반 10분에 나온 주앙 펠릭스의 득점으로 리드하고 있었다. 알샤바브는 전반 30분에 나온 야니크 카라스코의 만회골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호날두가 쐐기골로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다. 후반 30분 사디오 마네의 패스를 받은 호날두는 왼발 논스톱 슛으로 상대 골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