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가 28일(한국 시각) 오후 11시 영국 밀턴킨스에서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실전 모의고사가 될 이 경기가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통산 1000번째 A매치라고 대한축구협회가 27일 밝혔다. 코트디부아르전은 TV조선이 생중계한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공식 기록된 한국의 첫 A매치는 1948년 2월 런던 올림픽 16강 멕시코전으로, 당시 한국이 정국진의 2골 활약으로 5대3으로 승리했다. 당시엔 별도 아시아 예선 없이 올림픽 참가 신청을 통해 대회에 출전했다고 한다. 축구협회는 “한국의 첫 A매치가 열린 영국에서 1000번째 경기를 갖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한국 축구는 역대 월드컵 본선 12회 진출을 비롯해 아시안컵 등 다양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