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대표팀이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 8강전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져 탈락했다. 여자 대표팀은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 점수 0대3으로 졌다. 1매치에서 에이스 신유빈(세계 랭킹 10위)이 나섰지만 세계 2위 중국 왕만위에게 게임 점수 0대3으로 완패했다. 신유빈은 대회 초반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승부처였던 2매치에서 세계 31위 김나영이 세계 1위 쑨잉사와 초접전을 펼쳤지만 게임 점수 2대3으로 석패했다. 김나영은 2, 3게임을 따냈고 5게임도 9-10까지 추격했지만 막판 쑨잉사에게 결승점을 내줬다. 3매치에서는 막내 박가현이 세계 8위 왕이디에게 게임 점수 1대3으로 패했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8일 오후 8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