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3루수 노시환(26)이 올해 연봉으로 10억원을 받는다. 프로야구 한화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시환은 지난해 3억3000만원에서 6억 7000만원 인상된 10억원에 계약했다.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노시환은 지난해 144경기 타율 0.260, 32홈런, 101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노시환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첫 FA(자유계약) 자격을 얻는다. 지난해 타율 0.320, 12홈런을 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던 문현빈(22)은 지난해 8800만원에서 161.36% 오른 2억3000만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년 9000만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