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로 KBO리그에 진출한 일본 출신 선수들은 왜 부진한가.” 일본 언론에서도 KBO리그에서 뛰는 일본인 혹은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아시아쿼터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올 시즌 처음 정식 시행된 아시아쿼터 제도는 10개 구단에 1명씩 아시아 및 호주 국적 선수가 해당되며, 영입 최대 비용은 20만달러(월 최대 2만달러)로 제한된다. 또 비아시아 국적이 포함된 이중국적 선수는 불가능하고, 형평성을 위해 직전 또는 해당 연도에 아시아리그에서 뛴 선수만 가능하다. 올해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아시아쿼터로 일본, 대만 선수를 선택했다. 유일한 대만 선수인 왕옌청(한화)은 지난해까지 일본프로야구(NPB)팀인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이었기 때문에 실질적 NPB 출신으로 보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