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을 복귀시키는데 실패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도전을 더 하고 싶다”고 전했다. LG 구단은 5일 “지난 4월 30일 미국으로 출국한 차명석 단장은 펜실베니아주, 이리 카운티에서 고우석 선수와 몇 차례의 만남을 통해 대화를 나누었고, 고우석 선수는 아직 미국 야구에 대한 아쉬움과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최종적으로 구단은 고우석 선수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는 최근 마무리 투수를 잃었다.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4월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부상으로 이탈했고, 병원 3곳의 교차 검진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