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23)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넬리 코르다(28·미국)를 7타 차로 추격했다. 윤이나는 2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641야드)에서 열린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친 윤이나는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드라이브샷 겨리 268야드, 페어웨이 적중률 69.2%, 그린 적중률 83.3%였고 퍼트 29개를 기록했다. 윤이나는 지난주 JM이글 LA챔피언십 4위에 올라 지난해 LPGA 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을 냈다. 지난달 포드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6위에 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