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이 7일 중국과의 8강전에서 패해 탈락했다. 김나영이 세게 1위 쑨잉사와 초접전 끝에 패한 것이 아쉬운 경기였다.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우리 대표팀은 1매치에 에이스 신유빈(세계 랭킹 10위)을 내보냈다. 하지만 신유빈은 세계 2위 중국 왕만위에 게임 점수 0-3(1-11 4-11 4-11)으로 무너졌다. 이번 대회 초반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었던 신유빈은 이날 컨디션 난조로 왕만위에게 완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세계 31위 김나영이 나선 2매치가 대표팀으로서 너무나 아쉬웠다. 김나영은 2매치에서 세계 1위 쑨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