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달리기 축제 2026 서울하프마라톤(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체육회·조선일보사 공동 주최)이 26일 열린다. 참가자 2만1545명이 서울 한복판을 누비며 화사한 도심 풍경을 만끽한다.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10㎞ 부문(1만1584명)은 여의도공원, 하프 부문(21.0975㎞·9961명)은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달린다.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발 시각을 전보다 30분 앞당겼다. 젊은 세대의 러닝 열풍은 여전히 뜨겁다. 20·30대가 전체 참가자의 68.8%(1만4824명)를 차지한다. 하프 부문은 출발 시간 기준 2시간 30분 이내, 10㎞ 부문은 1시간 30분 이내 결승점에 도착해야 한다. 코스 내 각 지점에서 교통 통제가 해제된 이후에는 레이스를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