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소중한 바가지 안타!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접전 끝에 SSG 랜더스를 물리치고 모처럼 만에 연승을 달렸다. 롯데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터진 장두성의 극적 결승타에 힘입어 10대7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은 SSG의 흐름이었다. 1회부터 선취점을 가져갔다. 1사 후 최지훈이 롯데 선발 박세웅으로부터 볼넷을 얻어내고, 최정의 투수 땅볼 때 2루까지 달렸다. 그리고 에레디아의 깔끔한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손쉽게 점스를 뽑았다. 기세를 올린 SSG는 2회에도 추가점을 얻었다. 1사 후 조형우가 솔로포를 때려낸 것. 시즌 마수걸이포. SSG는 4회에도 선두 오태곤의 2루타에 박세웅의 폭투가 나오며 추가점까지 올렸다. 기록은 폭투지만 오태곤의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