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석조 기자
82년 개띠. 별명 돌새(stonebird·스톤버드). '돌'처럼 변함없이 우직하게, '새'처럼 자유롭고 멀리 보는. 2022년 '불혹'을 맞이해 가장 '혹'하는 '고기'를 '불'하는 프로젝트에 돌입해 현재 '채식주의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